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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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그 후 [15] ‘지존파’ 담당형사 못다한 이야기
[일요신문]“부자를 더 죽이지 못한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1994년 추석을 앞두고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지존파 김현양(당시 22세)은 체포 직후 카메라를 보며 이렇게 말
[일요신문]“부자를 더 죽이지 못한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1994년 추석을 앞두고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지존파 김현양(당시 22세)은 체포 직후 카메라를 보며 이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