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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 “교육부의 직업교육 학생 비중, 2022년까지 30% 수준 확대는 비현실적”
- 직업교육확대는 미래 지속가능한 기술과 직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진행 되야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오경환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9월 2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