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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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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정부가 건강보험 개편방안을 내놨다. 공급 측면에서 보험급여 지급기준을 양에서 질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수요 측면에서는 보험급여지급여력(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보험요율 인상 방침을 밝혔다. 일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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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올해 월 최고 건강보험료 391만 1280원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 가입자가 3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월급만 1억 1000만 원을 훌쩍 넘게 받는 초고소득자이다.월 최고 건강보험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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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건강보험료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모두 올랐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적용되는 '월별 건강보험료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확정됐다. 인상된 항목은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직장가입자의 소득월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