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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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금식품 가공사업단, “울금, ‘커큐민’ 함유량 높아”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울금의 생김새는 생강과 비슷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생강과는 확연히 다르다. 생강의 속이 하얗다면 울금의 속은 샛노랗다. 울금은 한국산 ‘강황’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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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울금 “커큐민 다량 함유, 옛부터 한약재로 쓰여”
[일요신문]울금의 국내 생산 중 약 80%를 차지하는 곳이 진도다. 총 190ha에서 3,200ton의 울금을 생산하는 진도는 지역 환경 특성상 커큐민이 타 지역보다 많이 함유돼 있다. 울금은 블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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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울금, MBC ‘기분 좋은 날’ 소개
[일요신문]인도에서 장수식품으로 잘 알려진 울금이 지상파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의 인기 시사 교양프로그램인 ‘기분 좋은 날’에서는 국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