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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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외비’ 이성민 “박통, 진양철, 순태…이제 눈에 힘 좀 빼고 싶다”
[일요신문] 지난 연말 대중을 가장 열광시킨 캐릭터를 꼽으라면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이 최상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열혈 시청자들로부터 그의 일대기를 그린 프리퀄 후속작을 제작해 달라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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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벌집 데릴사위’ 김도현 “화영창제 부부 ‘찐사랑’이라 믿어요”
[일요신문] “어떤 작품이든 결국 소통이 됐고, 자기 감정을 요동쳐 줬던 작품이라면 분명 시간이 지나도 시청해주신 분들이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고 기억해주실 거라 믿어요. 올해 저에게 있어서 촬영부터 방영까지 모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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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벌집 둘째’ 조한철 “성민 형이 아버지, 제가 아들…이게 되네요”
[일요신문] 어쩌면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가장 억울한 인물일 수도 있지 않을까. 날 때부터 후계자로 정해져 있던 형과 고명딸로 귀여움 받는 여동생 사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둘째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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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벌집 고명딸’ 김신록 “내가 만든 ‘진화영 징징 연기’ 통했나 봐요”
[일요신문] 만만치 않은 연기 내공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특별하게 사로잡은 배우가 있었다. 결말과 러브라인이 다소 아쉬웠음에도 전 연령대 시청자들의 ‘원픽’으로 사랑받아왔던 JTBC 금토일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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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갔어도 ‘진양철’은 남았다…이성민 “2022년 마지막 최고의 선물”
[일요신문] 엔딩은 다소 아쉬웠을지라도, 캐릭터는 남았다. 올 연말 매회 방송마다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성탄절인 지난 25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최종 시청률 26.9%(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