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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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인근 집회금지 차벽
14일 경찰이 광화문 인근 도로에 만든 차벽. 경찰은 광복절 연휴기간 도심 일대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2021.08.14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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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
[일요신문]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 보수단체 회원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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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출입구 일부 폐쇄
[일요신문]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출입구가 보수단체의 집회를 막기위해 폐쇄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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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으로 막힌 광화문 일대
[일요신문]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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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세종대왕 동상 출입금지
[일요신문] 한글날인 9일 오후 경찰이 보수단체의 집회를 막기위해광화문광장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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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광화문 ‘불법집회 원천 봉쇄’
[일요신문] 한글날인 9일 오후 경찰이 보수단체의 집회를 막기위해광화문광장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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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사라진 경찰 차벽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에 경찰 병력이 차선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병력 75개 중대 6천명을 동원했지만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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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으로’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에 참석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포함한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만 원 및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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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벽, 어디에?’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에 경찰 병력이 차선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병력 75개 중대 6천명을 동원했지만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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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8만 명 집회·행진 열려…“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
[일요신문] 서울 도심에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의 집회가 열린다.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등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