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성자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는 가운데 교장선생님이 신입생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03.04 사진/임준선기자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성자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3.04 사진/임준선기자
[일요신문] 저출생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에 157개교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사상 처음 30만 명대로 줄었다.지난 2023년 3월 2일, 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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