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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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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파행으로 6억 4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맞닥뜨렸던 가수 김희재와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에 대한 선고기일이 오는 11월 23일로 예정됐다.두 번째 전국투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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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모코이엔티가 트롯 가수 김희재와 그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의 첫 재판이 오는 7월 6일 진행된다. 앞서 지난 2월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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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취소 책임과 계약 해지 문제를 놓고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트롯 가수 김희재가 출연료 가압류에 이어 수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맞닥뜨렸다.두번째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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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트롯 가수 김희재가 콘서트 파행 관련 손해배상 소송 중에 방송 출연료를 가압류 당할 위기에 놓였다.법원이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가 제기한 가수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 가압류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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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콘서트 취소와 공연 계약해지를 통보한 뒤에도 입금받은 출연료를 반환하지 않아 공연기획사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트롯 가수 김희재의 민사소송 첫 재판이 24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