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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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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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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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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개표함을 전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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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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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한표의 힘’ 초박빙 지역구 결과 안갯속…‘피닉제’ 이인제도 살얼음판](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414/thm200_1460565443470280.jpg)
[일요신문] 20대 총선 전국 개표가 절반을 훌쩍 넘긴 가운데 몇몇 지역구는 피 말리는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7선에 도전하는 이인제 새누리당 후보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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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새누리 132석, 더민주 105석, 국민의당 36석 예측 16년만에 ‘여소야대’ 가능성](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413/thm200_1460553387948997.jpg)
[일요신문] 20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는 현재,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가 꾸려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