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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5년 구형 받은 비선실세 최서원, 파기환송심 최후진술서 “조국은 왜 보호하냐”
[일요신문]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실세로 군림했던 최서원 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
[일요신문]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실세로 군림했던 최서원 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