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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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살인기업’ 최세용 일당 추가기소 앞과 뒤
[일요신문] “엄마, 현지인 미성년자 여자애와 성관계를 했는데 걸렸어요. 합의금 1000만 원이 필요해요.” 2011년 9월 19일. 필리핀 마닐라로 혼자 여행을 떠났던 아들로부터 전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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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범행 확인 ‘필피핀 악마’ 최세용 범행 풀스토리
[일요신문]낯선 나라에서 한국인을 만나는 것만큼 반가운 일이 또 있을까. 능숙하게 현지인과 소통하고, 여행지까지 알려주는 동행인이라면 거부할 사람은 없으리라. 이런 심리를 이용해 한국인을 납치하고 수억 원을 갈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