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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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순실 청문회 스타 이용주 의원, 검사시절 피의자와 부적절 교류
[일요신문] 최순실 청문회 스타인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검사 시절 자신이 맡았던 사건 피의자와 부적절한 교류를 해 견책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의원은 사건 피의자였던 모 폐기물처리업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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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하이라이트만 남아
[일요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월 초 청와대 압수수색에 이어 朴대통령 대면조사 함께 강행한다. 청와대 압수수색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박-최 게이트 수사의 최대 하이라이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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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누리당,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에 동참해야”
[일요신문] 국민의당이 이른바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에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동참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간최순실은 물론 안종범 전 수석, 문고리 3인방 등은 강제성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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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 없었다”···박근혜 vs 최순실 “네 탓(?)” 국정농단 책임공방 확전되나
최순실 “미르-K스포츠재단 朴대통령 아이디어···정유라가 더 심란” “나는 노트북 썼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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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최순실 국정농단 사실···朴 대통령 퇴임 후 모실 것”
정호성 “최순실이 대통령 말씀자료·인사안 보내 와”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2시 박 대통령 첫 대면” [일요신문] 정호성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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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최순실 5차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공개…심신이 ‘회폐’
[일요신문]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의 5차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했다. 21일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최순실 ‘공항’ 장애 다 나았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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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청문회,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도의적 책임 느끼지만 조직적 특혜 없었다”
[일요신문]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부정입학에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조직적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15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