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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다음날 술자리 가져…“쏘맥 들어갔다”
[일요신문] 최윤희 합참의장이 비무장지대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 소행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부하 직원들과 폭탄주가 도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일요신문] 최윤희 합참의장이 비무장지대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 소행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부하 직원들과 폭탄주가 도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