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공무 중 부상 투병’ 최지현 경사 “경찰 때리면 안된다는 것 알게 해야”](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1020/thm200_1697744836569514.jpg)
[일요신문] “공무 중 다쳤는데, 치료비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버틸 힘이 거의 떨어져 갑니다.”2016 지명수배자 검거 전국 1위로 유공 특진을 했던 최지현 경사 얘기다. 유능한 경찰이었던 최 경사는 다음
![[단독] ‘시민 구한 영웅’ 최지현 경사 “감찰 못 믿겠다” 법원 향한 사연](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714/thm200_1689319899338660.jpg)
[일요신문] 파출소장으로부터 80대 남성 접대를 요구받은 여경이 오히려 근태불량 등을 이유로 감찰조사를 받게 된 사건이 알려지며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서는 조직을 향한 실망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가 낯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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