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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케밥 봉사단, 오해 풀려 끝까지 봉사…진중권 “저보다 수천 배 훌륭해”
[일요신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나섰던 터키 케밥 봉사단이 문화적 차이에 기인한 오해가 풀려 끝까지 봉사를 잘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서울에서 터키 식당을 운영하는 터키인 4명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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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케밥 봉사자들 5시간 만에 철수 “마음은 전해졌길…”
[일요신문] 터키에서 온 케밥 봉사자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진도를 찾았다가 거센 항의에 부딪쳐 철수했다. 24일 오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대기 중인 진도 실내체육관 앞에서 터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