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호텔 21층 객실에서 20대 남성 2명이 투신해 사망했고 이들이 머물던 객실에선 손목과 목이 케이블 타이로 결박당한 상태에서 숨진 20대 여성 2명이 발견됐다. 이렇게 객실에 있던 4명이 모두 사망하면서
![[아이디어세상] 가위 찾을 필요 없이 손으로 똑 ‘잘라 쓰는 케이블 타이’](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629/thm200_1624931001265814.jpg)
[일요신문] 가위 찾을 필요 없이 손으로 똑 ‘잘라 쓰는 케이블 타이’PC 선이나 각종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케이블 타이’다.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잘라 쓰는 것이 가능하다. 비밀은 절취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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