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건-
‘원박’ 한선교 자성 글 반향
[일요신문]“우리만이 친박이라는 배타심이 지금의 오그라든 친박을 만들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 거취를 놓고 여권이 어수선하던 지난 7월 4일 한선교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일요신문]“우리만이 친박이라는 배타심이 지금의 오그라든 친박을 만들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 거취를 놓고 여권이 어수선하던 지난 7월 4일 한선교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