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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에 공범 숨겨 고급빌라 턴 2인조 절도범 붙잡혀
[일요신문] 택배기사를 가장해 대형 종이상자에 공범을 숨긴채 고급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 아무개 씨(33)와 안 아무개 씨(35)를 구속했다고
[일요신문] 택배기사를 가장해 대형 종이상자에 공범을 숨긴채 고급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 아무개 씨(33)와 안 아무개 씨(35)를 구속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