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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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응급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일요신문]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가로막으며 고의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유영 판사는 21일 특수폭행과 특수재물손괴, 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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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속
[일요신문] 접촉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구급차를 막아 응급환자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 아무개 씨(31)가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최 씨는 고의로 접촉사고를 냈다는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