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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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연발 연속 발사’ 신형 테이저건 일선 경찰서 도입…명중률 높아
[일요신문] 경기남부경찰청 정보화장비과는 2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신형 테이저건을 일선 경찰서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2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신형 테이저건 '테이저7'을 일선 경찰서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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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지 말고 던지라고? ‘저위험 권총’ 총알 예산 빠진 까닭
[일요신문] 대표적인 형사물 한국 영화 ‘와일드카드’에는 “총은 쏘라고 준 게 아니라 도망치는 놈 뒤통수에다 던지라고 있는 거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일선 경찰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대사다. 실제로 지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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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남성 붙잡혀
[일요신문] 경북 구미에서 3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27일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A 씨를 붙잡았다. A 씨는 지난 26일 경북 구미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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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언급하며 대검찰청에 포크레인 돌진…경비원 부상
[일요신문] 대검찰청 청사에 포크레인 한 대가 돌진해 경비원 1명이 부상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20분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포크레인 한 대가 돌진해 대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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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10억 챙긴 빈집털이범의 최후
[일요신문] 수도권 일대 아파트 110곳을 털어 10억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2인조 빈집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김 아무개 씨(38)와 최 아무개 씨(32)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