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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 ‘소중한 날의 꿈’ 상영
- 9. 24(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무료 상영 - 모든 것이 순수했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 -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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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 오픈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이 2016년 3월부터 재운영된다. ‘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은 (사)배리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