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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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마친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일요신문]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오른쪽)과 북쪽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종결회의가 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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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남측 수석대표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
[일요신문]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제10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열린 가운데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를 맡은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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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북측 안익산 수석대표
[일요신문] 2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제10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열린 가운데 북측 수석대표 안익산 인민군 육군 중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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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통일각 들어서는 대표단 차량
[일요신문]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를 맡은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과 대표단을 태운 차량이 26일 오전 판문점 북쪽 통일각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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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나누는 남-북 장성급회담 대표단
[일요신문]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북쪽 수석대표 안익산 중장(오른쪽)과 북측 대표단이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왼쪽)과 남측 대표단을 환송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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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곡예 운전’ 문 대통령 다시 ‘운전대’ 잡았다
[일요신문]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놓고 한반도의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갔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파격의 반전 드라마가 2박 3일간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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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하는 김정은 위원장 2차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헤어지며 손을 잡고 있다. 2018.05.26 사진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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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하는 김여정 부부장 ‘2차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장을 마치고 나와,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8.5.26 사진/ 청와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