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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 주 매각해
[일요신문] 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니콜라 지분 가운데 4900만 달러, 우리 돈 553억 원 가량을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밀턴은 2021년 3월 31일 니콜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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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의장직 사임한 트레버 밀턴... 인스타 계정도 비공개로
[일요신문]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20일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해 논란이다. 니콜라는 밀턴이 사임하고 후임 의장직은 다른 이사가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밀턴의 의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