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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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혁신,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으로 이어졌다
[일요신문] 민선 8기 경기도의 혁신이 자원순환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 레드팀 제안에서 시작된 ‘청사 내 1회용품 제한’이 불과 1년 반 만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으로 확대됐다.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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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후변화 대응 못하면 세계시장 잃어” 경기도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5곳 조성한다
[일요신문]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김대순 안산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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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귀금속특화지구 일자리창출사업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최우수등급
- 종로구,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평가에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 선정! - 2016년 수료생 31명 취․창업에 성공, 취․창업률 77.5%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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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주얼리 마스터 양성 ▲주얼리 공예 스타트업 창업교육 등 실시 - 귀금속 특화지구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 ‘14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 최우수등급 및 취업률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