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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 유망주’ 한광성, 세리에B 개막전서 ‘해트트릭’
[일요신문] 북한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한광성(19, 페루자)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광성은 8월 27일 새벽(한국시간) 키아바리 스타디오 코무날레에서 열린 비르투스 엔텔라와의 2017/2018 이탈리아 세리
[일요신문] 북한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한광성(19, 페루자)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광성은 8월 27일 새벽(한국시간) 키아바리 스타디오 코무날레에서 열린 비르투스 엔텔라와의 2017/2018 이탈리아 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