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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사령관, 포천 민간차량 피탄 사고 공식사과...재발 방지 약속
[일요신문] 포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일어난 성동리 민간인 차량 피탄사고와 관련해 미8군 사령관이 미군측 탄환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고 2일 밝혔다.24일 민간인 피탄차량. 사진=포천시 제공지난 1일 미군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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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간차량 피탄사고 긴급대책회의 개최...재발방지대책 필요성 강조
[일요신문] 포천시는 지난 24일 영중면에서 발생한 군소총탄 민간차량 피탄사고에 대해 26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포천시, 민간차량 피탄사고에 충격. 사진=포천시 제공포천시는 지난 24일 18시 20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