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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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일침, 트랜스젠더 비하 악플러에 “내 여권과 권리는 이미 여자”
[일요신문] 하리수가 트랜스젠더 비하에 일침을 가했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그냥 니가 정말 웃기다. 이런 말에도 데미지 -1도 안 와. 어쩌지?”라고 자신이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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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일침, 코로나19 확진자 추태에 분노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
[일요신문] 하리수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추태에 분노했다. 2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미친X. 진짜 국민의 세금으로 병 치료하는 게 너무 아깝다.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