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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또 다른 우리, 탈북 청소년’ 포럼 성료
[일요신문] “똑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탈 주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에 차별을 두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도 큰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탈북한 청소년들과 적극적인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일요신문] “똑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탈 주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에 차별을 두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도 큰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탈북한 청소년들과 적극적인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