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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버리고 ‘새 판’ 안 짜네…어도어, 전속계약유효 확인 소송 나섰다
[일요신문] 연예기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결국 유일한 소속 가수였던 뉴진스(NewJeans)와의 소송전에 나섰다. 뉴진스 측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계약 효력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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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연까지 뉴진스 사태 참전…법원 ‘계약해지 선언’ 어떻게 볼까
[일요신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3인(시오, 새나, 아란)의 탬퍼링(전속계약 만료 전인 연예인이 다른 소속사와 사전 접촉하는 것) 사건에 목소리를 냈던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11월 29일자로 소속사 어도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