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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후국기-‘한국’ 후인정 부자 “국가대표 가능한 아들 배구실력 아까워 귀화 선택”
[일요신문] 아버지는 ‘대만’ 배구 국가대표, 아들은 ‘한국’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들이 있다. 후국기-후인정 부자의 이야기다. 한국에서 활동했지만 대만 국적 화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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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공상정,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 이연복 셰프, 주현미, 하희라 등등 각계각색
[일요신문] 한국에는 대만 국적 화교 출신 유명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우선 운동선수로는 여자쇼트트랙 선수 공상정이 있다. 공상정은 강원도 춘천 하나병원 원장인 공번기 씨의 딸로, 대만 국적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