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한동원은 누구보다 파란만장했던 선수시절을 경험했다. 지금까지도 역대 1위로 남아있는 K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16세 25일) 보유자다. 이후 FC 서울, 성남 일화 등을 거
![[인터뷰] 신동에서 초보 지도자로…‘최연소 데뷔’ 한동원의 축구 인생](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9/0710/thm200_1562748582035048.jpg)
[일요신문] 지난 201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등장에 축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만 18세 나이에 빅리그에 데뷔, 연일 골을 기록하며 찬사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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