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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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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오뚜기가 오너일가의 사돈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본사 전경. 사진=일요신문DB오뚜기는 해외 사업을 강화하면서 김경호 LG전자 전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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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오뚜기라면지주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뚜기 지분을 시가보다 비싸게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 회장은 그렇게 마련한 돈으로 그동안 분납해왔던 상속세를 완납했다. 일각에서는 오뚜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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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딸의 유튜브에 자주 출연하여 온라인에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을 하는 대기업 오너가 있다. 바로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 ‘햄연지’ 함연지의 아버지,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다.일요신문 공식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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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오뚜기그룹의 함영준 회장과 함연지 씨는 언론 등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지만, 함 회장의 장남 함윤식 씨는 비교적 노출 빈도가 적다. 재계에서는 1991년생으로 우리 나이 31세인 함윤식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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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함연지가 아버지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의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연지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 크리스마스 머리띠 총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