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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 동갑내기’ 김소현·김유정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일요신문] 스물둘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김유정이 새로운 각오로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고 있다. 1999년생인 두 사람은 아역 연기자로 데뷔해 10여 년이 훌쩍 흐른 지금껏 특별한 슬럼프 없이 성인 배우로 자리
[일요신문] 스물둘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과 김유정이 새로운 각오로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고 있다. 1999년생인 두 사람은 아역 연기자로 데뷔해 10여 년이 훌쩍 흐른 지금껏 특별한 슬럼프 없이 성인 배우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