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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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핵심 인사 사위, ‘필로폰 등 마약 상습 투약’에도 집행유예?…법원·검찰 봐주기 논란
[일요신문] 새누리당 고위급 핵심 인사의 사위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클럽·리조트 등에서 마약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이 양형기준 하한선보다 낮은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검찰은 항소조차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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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국회 통과 여권 핵심 인사 손익계산서
[일요신문] “국회의원은 쏙 빠졌다”는 법 적용 대상들의 불만은 팽배하지만, 어쨌든 묵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