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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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마저…여수 비인가 동물보호소가 처참해지기까지
[일요신문] 전라남도 여수의 한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호소에는 개와 고양이 130마리가 지내고 있다. 무허가 비인가 시설인 보호소는 관리자가 연달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며 동물들이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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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칼럼리스트’ 은하선, “내 글을 믿다니” 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 벌금형
페미니스트 ‘은하선’ 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 200만 원 벌금형 [일요신문] 성 칼럼리스트이자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은하선 작가가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은하선 작가는 퀴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