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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후임 총리로 내정…화려한 경력 주목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정홍원 총리에 이어 후임 총리로 안대희 전 대법관(60)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겨레>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정홍원 총리에 이어 후임 총리로 안대희 전 대법관(60)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겨레>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