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5건-
‘북한강 훼손 시신’ 사건 피의자 38세 양광준 신상공개
[일요신문] 가까이 지내던 군무원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피의자 양광준(38)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사진=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은 13일 오전 누리집에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
-
충북 보은 토굴서 ‘40대 여성 훼손시신’ 발견…유력용의자는 음독자살 “범행동기 미궁”
[일요신문] 충북 보은군의 한 동굴에서 훼손된 4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유력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11일 오후 3시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동굴에서
-
‘아들 시신훼손’ 아버지 폭행치사 아닌 ‘살인죄’ 적용…검찰 송치
[일요신문]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한 아버지에 대해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최 아무개 군(지난 2012년 사망 당시 7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잔혹하
-
시신훼손 초등생 아버지 “어린 시절 나도 체벌 많이 받았다”
[일요신문]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냉동 보관한 아버지(34)가 어린 시절 자신도 체벌을 많이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 군(2012
-
‘초등생 시신훼손’ 아버지, 시신 훼손 이유 밝혀…“사회적으로 고립 상태”
[일요신문]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가 사이코패스 성향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의 형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신 훼손 이유를 밝히는 등 구체적인 진술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