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육군 3.5세대 K-2 전차에 들어가는 양압장치 등 주요 기술을 빼돌린 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육군 3.5세대 K-2 흑표 전차에 사용하는 핵심기술을 외부로 빼돌린 연구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단독] K2 전차 변속기 결함 여파 S&T중공업 ‘샌드위치 피소’ 내막](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619/thm200_1592545584990157.jpg)
[일요신문] 우리나라 육군의 주력전차 ‘K2 흑표’ 2차 양산 사업에서 탈락한 S&T중공업이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S&T중공업은 원청업체 격인 현대로템, 부품 협력업체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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