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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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막내 기자들 양심선언…“우리는 기레기로 전락했다”
[일요신문] KBS 막내급 기자들이 자사의 세월호 사고 보도에 대해 내부망에 ‘반성합니다’라는 A4 12장 분량의 글을 올리며 양심고백을 했다. 7일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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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국 기자 메일주소 화제... 톡톡튀는 아이디어 센스 만점!
[일요신문] KBS 보도국 기자들의 메일주소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KBS 기자 메일주소.jpg”라는 글이 게재됐다.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