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7건-
가자, KBS로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KBS본관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KBS경비원들이 이를 막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다시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고대영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KBS노조 총파업 돌입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고대영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KBS를 지켜라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고대영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구호 외치는 KBS본부 조합원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고대영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고대영 퇴진! 이인호 아웃!
[일요신문]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4일 파업 첫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고대영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
이정민 아나운서 파업 중단 후 복귀 “KBS는 국민이 주인이다” 소감
[일요신문]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가 진정한 국민의 방송이 되도록 더욱 반성하고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