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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출마 프로젝트’ 동네 청년들 6·13지방선거에 도전하다
[일요신문] 전직 기자, 회사원, 책방 주인, 학원 강사, 인디 뮤지션 등등.평균 나이 30대. ‘구의원 출마 프로젝트(이하 구프)’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6·13 지방선거
[일요신문] 전직 기자, 회사원, 책방 주인, 학원 강사, 인디 뮤지션 등등.평균 나이 30대. ‘구의원 출마 프로젝트(이하 구프)’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6·1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