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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넘어야 할 큰산은 결국 미국” 대북 제재의 메커니즘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프랑스의 반응은 차가웠다. 만약 프랑스가 OK 사인을 보냈더라도 대북 제재 완화는 쉽지 않다. 열쇠를 미국이 쥔 까닭이다. 미국은 UN과 상관 없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프랑스의 반응은 차가웠다. 만약 프랑스가 OK 사인을 보냈더라도 대북 제재 완화는 쉽지 않다. 열쇠를 미국이 쥔 까닭이다. 미국은 UN과 상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