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검찰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신도 숫자를 축소해 알리는 등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다. 또 경찰은 SNS에 공유된 ‘대전
[일요신문] “국내 조그마한 시장바닥이 소라넷처럼 국제 사법 처리를 받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이곳 서버는 해외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민국 수사권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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