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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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건-
호송차에 탑승하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서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법정구속이 되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9.02.01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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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안희정 전 지사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릴 ‘비서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굳은 표정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 02. 01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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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안희정 전 지사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릴 ‘비서 성폭행’ 관련 강제추행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고개를 숙인 채 출석하고 있다. 2019. 02. 01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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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 출석
[일요신문]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의혹’관련 항소심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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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이명박 전 대통령
[일요신문]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의혹’관련 항소심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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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항소심 1차 공판 출석’
[일요신문]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의혹’관련 항소심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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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승계’ 묵시적 청탁 인정, 박근혜 2심 판결 들여다보니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실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국정농단 사태의 2심 재판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이제 대법원으로 공이 넘어감에 따라 각 재판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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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 실려나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일요신문]24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열린 가운데 법원밖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나가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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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일요신문]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24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하자 이에 항의하며 소란을 피우다 쫒겨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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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항소심 재판, 오열하는 지지자들
[일요신문]24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 결과가 나오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오른쪽)가 울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를부축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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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항소심 재판을 찾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일요신문]24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열린 가운데 법원 밖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보수적인 유튜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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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0년 선고받은 최순실
[일요신문]국정농단 당사자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 벌금 200억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