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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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난사’ 동료 5명 살해한 임병장 사형 선고
[일요신문] 지난해 6월 총기난사로 동료 5명을 살해한 임 아무개 병장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17일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지난해 6월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난사로 동료 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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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 전 여단장 1심 무죄…이유는?
[일요신문]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군 대령이 군사법원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은 군인 등 준강간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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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선고…“잔혹 범죄에 반성 않고 책임 동료에 전가”
[일요신문]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초소(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을 부상 입힌 임 아무개 병장(23)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 받았다. 강원 원주시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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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GOP 총기난사’ 임병장, 군검찰 사형 구형…임병장은 최후진술 뒤늦은 후회
[일요신문]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을 부상 입힌 임 병장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임 병장은 최후진술에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이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