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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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일요신문] 조계사 은신 25일째인 10일 자진 퇴거를 결정한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전 10시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나와 대웅전에 참배하고 자승스님을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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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스님 만나는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일요신문]10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은신하던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대웅전을 지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만나고 있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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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한상균 위원장
[일요신문]10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은신하던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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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포함]자진출두한 한상균 “노동개악 저지할 때까지 투쟁”
[일요신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2월 10일 오전 10시 24분 경, 드디어 조계사를 나섰다. 체포 영장 집행을 강행하려던 경찰과 이를 저지한 조계종 측이 한 발씩 물러나, 한 위원장은 경찰에 자진출두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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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지키는 경찰병력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있는 조계사에서 체포작전에 돌입했던 경찰이관음전 출입문을 막고 있다.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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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든 스님과 신도들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연등을 들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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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력, 관음전 진입시도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으로 경찰병력이 진입시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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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진입 절대불가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경찰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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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하는 조계사 스님들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조계사 스님들을 비롯한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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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자진출두까지 기다릴 것”
[일요신문]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현재 조계사에 은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스스로 자진출두할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사실상 한 위원장의 강제 및 즉시퇴거가 아닌 자진퇴거를 종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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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지금 당장 나갈 수 없다”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사실상 하산을 거부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7일, “지금 당장 조계사를 나갈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날 민주노총 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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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거취 “당장은 나가지 않겠다”…“노동개악 중단될 까지만”
[일요신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22일째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당장은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제가 손을 놓는 것은 장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