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을 장착했다. 뉴 MINI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힘을 발휘하는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에는 192마력, 28.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8㎞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일요신문] MINI가 20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뉴 MINI 클럽맨을 국내에 공개했다. 2007년 첫 출시 후 세계적으로 약 20만 5000대가 판매된 클럽맨은 혁신 기술과 안락함, 편의성이 강화돼 2세대 뉴 MINI 클럽맨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뉴 MINI 클럽맨은 소형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뉴 MINI 5도어보다 크다. 5개의 풀사이즈 시트,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용도 트렁크가 장점이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을 장착했다. 뉴 MINI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힘을 발휘하는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에는 192마력, 28.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8㎞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을 장착했다. 뉴 MINI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의 힘을 발휘하는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에는 192마력, 28.6kg.m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1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8㎞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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