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신문(www.liy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일요신문]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 수사지휘권 행사로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없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외압 의혹 문무일 검찰총장 ‘할말이 없나?’
온라인 기사 2018.05.17 11:33
-
인기 뉴스
- 1 [단독] 이광재 의원, 노무현재단 이사직 사임
- 2 '일왕이 아닌 천황폐하?' 강창일 주일대사 둘러싼 비판
- 3 오는 25일, 국립감염병연구소-모더나 화상회의 개최
- 4 고민정 "오세훈, 조건 없는 입장 밝힐 수 없나"…국민의힘 "본인 과거부터 돌아보길"
- 5 '대림동에서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A 씨 구로동에서 검거
- 6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8명은 "자부심 느껴"
- 7 김새롬 '그알' 발언에 김호성 GS홈쇼핑 대표 "무거운 책임 느껴"
- 8 2020년 항공량 전년 대비 반토막…하루 평균 1151대
- 9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3200 돌파
- 10 온라인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
연예
-
스포츠
사회 최신 뉴스
- 제천시의원과 주민 등 8명 고스톱 치다가 적발
- ‘이춘재 피해자들’, 당시 경찰의 국가 폭력 진상규명 요청
- 신규확진 437명, 다시 400명대…대전 종교교육시설 집단감염
- 반려동물도 코로나 감염 첫 확인···정 총리 “관리지침 마련하라”
- 이재용 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하지 않기로”
- 신규확진 437명, 다시 400명대…대전 종교교육시설 집단감염
일요신문 신고센터
이시각 뉴스
㈜일요신문사
서울 중구 순화동 5-2 순화빌딩 14층
사업자번호: 106-81-48524
TEL: 02-2198-1515
FAX: 02-738-4675
E-mail : master@ilyo.co.kr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4146
인터넷신문사업등록일 : 2016년 8월 29일
일요신문i
발행인/편집인 : 김원양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태선
Copyright(c) 2014 일요신문 All rights reserved.
2021년 01월 27일 (수)
일요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