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루크 쇼 "브랜든 윌리엄스의 존재, 좋은 자극제다"
- 맨유 래시포드 "프로 데뷔골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 맨유 이갈로 "솔샤르는 배울 점이 많은 지도자"
-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의 롤모델은 이니에스타"
- 맨유 맥토미니 "맨더비 득점, 여전히 짜릿해"
- 스콧 맥토미니 "맨유 1군 데뷔는 내가 이룬 최고의 업적 중 하나"
- 파트리스 에브라 "승리는 맨유의 일상이고 우승은 맨유의 전통이다"
- 맨유 레전드 에브라 "퍼거슨, 호날두, 베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었다"
- 맨유 레전드 에브라 "난 이미 수아레스를 용서했다"
- 맨유 코치 마이클 캐릭 "맨유만의 노하우가 있다"
- '블루드래곤' 이청용, 11년만의 K리그 복귀전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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