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그 사건 그 후 [32] ‘우주로또’진주운석 1년째 방치 왜?

    [일요신문]지난해 3월 9일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든 ‘화구’(crater:火口)가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튿날인 3월 10일,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운석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3주간 3개의 운석이 멀지 않은 곳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71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발견됐다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지자 타지 사람

    연재 > 기획연재 | [제1193호] (2015.03.25 10.18)
  • 그 사건 그 후 [31]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 피해자 어머니 울분의 인터뷰

    [일요신문]지난 2012년 발생했던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이면에는 또 다른 사연이 숨어 있다. 당시 초등생의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그런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피해 아동 어머니 조 아무개 씨(40)는 사건이 났을 때 PC방에 있었다. 당시 언론은 조 씨를 ‘게임 중독녀’로 묘사했다. 사람들은 은진

    연재 > 기획연재 | [제1192호] (2015.03.16 10.34)
  • 그 사건 그 후 [30]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 ‘현재’ 추적

    [일요신문]2012년 8월 30일 새벽 1시 30분, 7세 여자 아이가 거실에 곤히 잠들어 있었다. 건장한 사내가 집에 들어와 아이를 이불 째로 들고 나갔다. 집에서 200미터 떨어진 다리 밑에서 사내는 아이를 성폭행하고 목을 졸랐다. 실신한 아이가 죽었다고 착각한 그는 재빨리 자리를 떴다. 아이는 극한의 공포와 불안 속에서 실신을 거듭하며 빗속을 헤맸다.

    연재 > 기획연재 | [제1191호] (2015.03.11 11.25)
  • 그 사건 그 후 [29] 수원 노숙소녀 피살

    [일요신문]어린 가출청소년의 억울한 죽음에 전국이 안타까움에 빠진 적이 있었다. 2007년 발생한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소녀는 집단 폭행을 당하고 그대로 방치돼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후 이름 없는 시신의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졌다. 마침내 소녀의 이름을 찾는 데

    연재 > 기획연재 | [제1173호] (2014.11.04 11.22)
  • 그 사건 그 후 [28] 가습기 살균제 사건 ‘눈물의 3년’

    [일요신문]2011년 봄,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으로 사람들이 잇따라 사망했다. 그리고 4개월 뒤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연쇄사망 사건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로 밝혀졌다는 소식이 연일 뉴스를 장식했다. 곧바로 가습기 살균제의 회수 권고가 내려졌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돌아온 봄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 후였다. 정부는 합동TF팀을

    연재 > 기획연재 | [제1172호] (2014.10.29 09.47)
  • 그 사건 그 후 [27] 신촌 사령 카페 살인

    [일요신문]2012년 4월 죽은 자의 영혼을 소환하고 그 경험담을 공유하는 사령(死靈)카페에 심취한 여자친구를 걱정하던 한 대학생이 살해당했다. 당시 체포된 용의자 4명 중 3명이 10대였다는 사실은 세간에 큰 충격을 줬다. 지난해 대법원은 이들 가해자들에 중형을 선고했다. 그리고 지난 9월 서울고법 민사33부(이경춘 판사)는 가해자와 그들 부모에게 피해자

    연재 > 기획연재 | [제1171호] (2014.10.22 10.14)
  • 그 사건 그 후 [26] 오원춘 토막살인

    [일요신문]2012년 4월 1일, 만우절에 일어난 거짓말 같은 사건에 온 국민이 충격에 휩싸였다.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후 시신을 358조각으로 잔혹하게 훼손한 ‘오원춘 사건’이다. 수원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범행수법의 잔인함과 더불어 경찰의 늑장 대응도 도마에 올라 당시 조현오 경찰청장은 옷을 벗었다.

    연재 > 기획연재 | [제1170호] (2014.10.15 09.54)
  • 그 사건 그 후 [25] 인천 과외제자 살인 충격적 진실

    [일요신문]2012년 강릉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생과 제자’로 만났던 권 아무개 군(당시 16세)과 이 아무개 씨(여·30). 갑작스러운 권 군의 자퇴 선언 이후 이 씨가 권 군의 과외선생을 자처하며 시작된 이들의 기묘한 동거는 권 군의 사망과 함께 수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끝이 났다. 당초 이 사건은 자신의 친구를 좋아하던

    연재 > 기획연재 | [제1169호] (2014.10.06 09.47)
  • 그 사건 그 후 [24] 대구 중년부부 살인

    [일요신문]딸을 폭행한 책임을 추궁하던 전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앙심을 품고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지난 18일 사형이 선고됐다. 지난 5월 부모가 잔혹하게 살해된 현장에서 9시간 이상 감금돼 있다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던 전 여자친구 권 아무개 씨(20)는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됐다. 재판을 담당했던 대구지방법원은 &lsquo

    연재 > 기획연재 | [제1168호] (2014.09.30 09.25)
  • 그 사건 그 후 [23] 청송 사제간 불륜

    [일요신문]지난해 4월 경북 청송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 온 사실이 여학생의 부모를 통해 드러났다. 그러나 이미 여학생은 선생님의 아이를 가져 임신중절 수술까지 받은 후였다. 여학생의 아버지는 교사를 강간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교사의 주장과 함께 강제적인 성관계를

    연재 > 기획연재 | [제1167호] (2014.09.22 10.13)
  • 그 사건 그 후 [22] 칠곡·울산계모

    [일요신문]지난해 8월과 10월 두 달 간격으로 여덟 살 난 두 여자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두 여자아이 모두 오랜 기간 의붓어머니의 학대에 노출되어 있다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도 큰 충격에 빠진 바 있다.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거세게 일었지만 법의 판단은 냉정했다. 이른바 ‘칠곡

    연재 > 기획연재 | [제1166호] (2014.09.17 09.49)
  • 그 사건 그 후 [21] 역삼동 룸메이트 사망사건

    [일요신문]2011년 서울 강남구의 한 원룸 화재현장에서 한 여성이 목에 흉기로 찔린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사망한 여성과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동료이자 9개월간 동거한 룸메이트였다. 룸메이트는 사망한 여성이 자해한 다음 스스로 불을 지른 것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두 사람이 전날 크게 다퉜다는 진술을

    연재 > 기획연재 | [제1164호] (2014.09.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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